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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역대 최대 ‘경제외교’ 성과…민생 성과로 이어갈 것”

송진영 기자 | 기사입력 2023/01/25 [06:58]

대통령실 “역대 최대 ‘경제외교’ 성과…민생 성과로 이어갈 것”

송진영 기자 | 입력 : 2023/01/25 [06:58]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의 아랍에미리트(UAE)·스위스 순방 ‘경제 외교’가 “역대 최대의 성과를 이끌어 냈다”고 자평하며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오늘(24일) 서면브리핑에서 UAE의 300억 달러 한국 투자 약속과 61억 달러 규모의 MOU(양해각서) 체결, 풍력터빈 제조 업체 베스타스의 3억 달러 투자 신고 등을 순방 기간 성과로 꼽으며 이 같이 전했습니다.

김 수석은 “(이번 순방 기간) 에너지·방산 등 전통적 협력 분야를 넘어 수소·바이오·스마트팜·디지털 전환 등 신산업 분야에서의 경제 협력을 위한 계기도 마련했다”고 의미를 설명했습니다.

이어 “정부는 이번 정상 간 투자 합의를 신속하고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한-UAE ‘투자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고, 순방 성과가 가시적인 민생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 수석은 또 “첫째도 경제, 둘째도 경제, 셋째도 경제였던 이번 순방에서 대통령은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으로 우리의 미래 비전이 과학기술에 있음을 재확인했다”면서, 오늘 순방 이후 첫 일정으로 젊은 과학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한 것도 이런 뜻이라고 했습니다.

김 수석은 “대한민국의 미래 세대에게 더 나은 미래를 선사할 책임, 지속 가능한 평화와 번영을 이룩할 책임을, 대통령은 ‘행동하는 연대’로 구현하고 있다. UAE와 (스위스) 다보스 순방이 그렇다”며 “모래사막에서 다보스까지 국민 모두 잘사는 ‘다시 대한민국’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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