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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 대법원장 부친상으로 전체회의 취소…내일 예결소위·전체회의 예정

강은숙 기자 | 기사입력 2026/09/04 [19:54]

법사위, 대법원장 부친상으로 전체회의 취소…내일 예결소위·전체회의 예정

강은숙 기자 | 입력 : 2026/09/04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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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법사위원장

 

[서울=세계연합신문] 강은숙 기자=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31일 오후 예정됐던 전체회의를 열지 않기로 했다.

 

서영교 법사위원장은 언론 공지를 통해 “예정됐던 대법원 관련 현안질의를 위한 전체회의는 조희대 대법원장의 부친상으로 인해 개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서 위원장은 “내일 오전 10시 법사위 예산결산 소위원회가 예정돼 있고, 오후 4시에는 법사위 전체회의가 열린다”며 “가능하다면 법사위 간사와 법안심사1소위원장 선출도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애도를 표했다.

 

법사위는 애초 이날 오후 전체회의에서 ▲조 대법원장의 대법관 ‘서면 제청’ ▲한덕수 전 국무총리·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 등에 대한 현안질의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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