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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명직 최고위원 인선 확정…청년·노동 몫 배치, 전략지역 지정

전영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8/27 [17:23]

민주당, 지명직 최고위원 인선 확정…청년·노동 몫 배치, 전략지역 지정

전영수 기자 | 입력 : 2026/08/2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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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서울=세계연합신문] 전영수 기자=더불어민주당이 26일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청년 몫에 전용기 의원, 노동 몫에 권미경 한국노총 전국공공연대노조연맹 위원장을 확정했다. 동시에 부산·대구 등 일부 지역을 전략지역으로 지정했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당무위원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지명직 최고위원 인준으로 전용기 청년위원장, 권미경 위원장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민석 대표는 지난 20일 취임 후 첫 의원총회에서 두 인사를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선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아울러 박 수석대변인은 “당헌 제26조 제3항에 따라 지명직 최고위원 선임을 위한 전략지역으로 부산·대구·울산·강원·경북·경남을 지정했다”며 “국회의원 의석 수 30석 미만 지역을 기준으로 전략지역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선은 청년과 노동을 대표하는 인사를 최고위원회에 포함시켜 당의 외연을 확장하고, 전략지역을 지정해 지역 균형을 고려한 지도부 구성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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