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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나토 방산포럼서 ‘한-나토 방위산업 파트너십 2.0’ 제안

나어민 기자 | 기사입력 2026/07/09 [11:49]

이재명 대통령, 나토 방산포럼서 ‘한-나토 방위산업 파트너십 2.0’ 제안

나어민 기자 | 입력 : 2026/07/09 [11:49]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나토 방위산업 포럼에서 참석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7.7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

  

[서울=세계연합신문] 나어민 기자=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 시각)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방산포럼에 참석해 한국과 나토 간 방산 협력을 한 단계 격상시키자는 구상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앙카라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나토 방산포럼 4세션 기조발언에서 “단순히 무기 체계를 거래하는 현재의 방산 협력을 넘어 무기 체계를 함께 연구하고 생산하며 운용하는 ‘한-나토 방위산업 파트너십 2.0’으로 격상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국제에너지기구(IEA)의 공동 비축유 관리 사례를 언급하며 “방위산업에서도 이러한 지혜가 발휘되는 방안을 함께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첨단 기술의 공동 연구를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며 “공동 연구개발 과정은 기술 표준을 일치시키고 혁신 방향을 공유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정학적 갈등이 상시화된 불확실성 시대를 진단하며 “인공지능과 드론, 로봇과 같은 첨단 기술의 군사적 활용이 전쟁의 승패를 가르는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무기를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생산하는 것과 함께 글로벌 공급망을 얼마나 견고하게 유지할 수 있는지가 억제력의 본질”이라며 “연구소와 산업 현장이 곧 국가 안보의 최전선”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협력의 핵심 조건으로 ‘신뢰’를 꼽았다. “어떠한 상황에도 공급이 끊기지 않으리라는 확신, 핵심 기술이 반드시 안전하게 지켜지리라는 믿음이 없이 진정한 연대와 협력은 존재할 수 없다”며 “대한민국은 그 신뢰의 조건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안정적인 생산 역량과 검증된 기술력이 나토의 오랜 노하우와 합쳐진다면 양쪽의 안보 역량은 지금보다 훨씬 강력해질 것”이라며 “불확실성의 시대일수록 행동은 더 과감해야 하고 협력은 더 빠르게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 시각)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방산포럼에 참석해 한국과 나토 간 방산 협력을 한 단계 격상시키자는 구상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앙카라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나토 방산포럼 4세션 기조발언에서 “단순히 무기 체계를 거래하는 현재의 방산 협력을 넘어 무기 체계를 함께 연구하고 생산하며 운용하는 ‘한-나토 방위산업 파트너십 2.0’으로 격상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국제에너지기구(IEA)의 공동 비축유 관리 사례를 언급하며 “방위산업에서도 이러한 지혜가 발휘되는 방안을 함께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첨단 기술의 공동 연구를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며 “공동 연구개발 과정은 기술 표준을 일치시키고 혁신 방향을 공유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정학적 갈등이 상시화된 불확실성 시대를 진단하며 “인공지능과 드론, 로봇과 같은 첨단 기술의 군사적 활용이 전쟁의 승패를 가르는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무기를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생산하는 것과 함께 글로벌 공급망을 얼마나 견고하게 유지할 수 있는지가 억제력의 본질”이라며 “연구소와 산업 현장이 곧 국가 안보의 최전선”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협력의 핵심 조건으로 ‘신뢰’를 꼽았다. “어떠한 상황에도 공급이 끊기지 않으리라는 확신, 핵심 기술이 반드시 안전하게 지켜지리라는 믿음이 없이 진정한 연대와 협력은 존재할 수 없다”며 “대한민국은 그 신뢰의 조건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안정적인 생산 역량과 검증된 기술력이 나토의 오랜 노하우와 합쳐진다면 양쪽의 안보 역량은 지금보다 훨씬 강력해질 것”이라며 “불확실성의 시대일수록 행동은 더 과감해야 하고 협력은 더 빠르게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서 강한 의지를 가진 국가들이 단단하게 연대할 때 세계는 더 안전해질 것”이라며 “대한민국은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나토와 함께 세계 평화와 번영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서 강한 의지를 가진 국가들이 단단하게 연대할 때 세계는 더 안전해질 것”이라며 “대한민국은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나토와 함께 세계 평화와 번영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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