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엔비디아 젠슨 황 CEO “한국, 로봇의 꿈 현실화할 특별한 나라”

정미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6/09 [11:56]

엔비디아 젠슨 황 CEO “한국, 로봇의 꿈 현실화할 특별한 나라”

정미현 기자 | 입력 : 2026/06/09 [11:56]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8일 서울대학교 해동첨단공학관에서 열린 ''빌드어클로(Build-a-Claw)'' 행사장에서 유홍림 서울대 총장(오른쪽)으로부터 학교 점퍼를 선물받은 뒤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서울=세계연합신문]정미현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8일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를 찾아 “한국은 로봇의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필요한 조건을 모두 갖춘 매우 특별한 나라”라고 강조했다. 이번 방한은 피지컬 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해 한국 주요 기업들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려는 목적이 담긴 것으로 해석된다.

 

황 CEO는 서울대에서 열린 ‘빌드어 클러 앳 에스앤유(Build a Cluster at SNU)’ 행사에서 “한국은 전자공학, 기계공학, 제조설비, 인공지능 기술이 모두 뛰어난 몇 안 되는 나라”라며 “로봇의 꿈을 현실로 만들려면 이 모든 분야가 조화를 이뤄야 하는데 한국은 이를 잘 해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학생들을 향해 “여러분은 가장 좋은 시기, 가장 좋은 나라에서 태어났다. 인공지능이 모든 산업을 바꾸고 있으니 기회를 잘 활용하라”고 조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1000여 명이 사전 신청했고, 오전 10시 입장 시작과 동시에 300~400명이 긴 줄을 이루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황 CEO는 검은색 가죽 재킷을 입고 등장해 학생들의 환호를 받았으며, 노트북과 포스터에 사인을 해주고 사진을 찍어주는 등 적극적으로 교류했다.

 

행사 말미에는 유홍림 서울대 총장이 황 CEO에게 서울대 잠바와 규장각 고지도를 선물했고, 황 CEO는 참석자 중 3명을 추첨해 엔비디아 개인용 AI 슈퍼컴퓨터 ‘디지엑스(DGX)’ 초기 모델을 증정했다.

 

 

 

황 CEO는 서울대 인공지능연구원과 로보틱스연구원을 방문한 뒤 현대차그룹 양재 사옥에서 정의선 회장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며, 사흘간의 강행군 일정을 마치고 8일 늦은 저녁이나 9일 오전 출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 도배방지 이미지

사건/사고 News

더보기

이동
메인사진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경찰 수사 신뢰 회복 위한 외부 통제 장치 검토”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