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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앞바다 정박 선박서 외국인 선원 흉기 난동… 동료 복부 찔려 병원 이송

반경님 기자 | 기사입력 2026/05/18 [12:14]

인천 앞바다 정박 선박서 외국인 선원 흉기 난동… 동료 복부 찔려 병원 이송

반경님 기자 | 입력 : 2026/05/18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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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양경찰청

 

[서울=세계연합신문] =인천 앞바다에 정박 중이던 선박에서 외국인 선원이 동료를 흉기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16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11분께 인천 묘박지(선박이 대기하거나 연료를 보급하기 위해 정박하는 수역)에 머물고 있던 석유제품 운반선에서 미얀마 국적 선원 A씨(40대)가 같은 국적의 동료 선원(30대)을 흉기로 찔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피해 선원은 왼쪽 복부를 찔려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육지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으며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양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와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선박 내 다른 선원들의 진술도 확보해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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