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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RM, 발목 부상에도 광화문 컴백 무대 참여

강주승 기자 | 기사입력 2026/03/21 [16:41]

BTS RM, 발목 부상에도 광화문 컴백 무대 참여

강주승 기자 | 입력 : 2026/03/2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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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RM인스타그램)    

 

 

[서울=세계연합신문]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김남준)이 발목 부상이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아미와의 만남을 준비했다.

 

RM은 지난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차량 이동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는데, 왼쪽 다리에 깁스를 한 모습과 함께 “ㅠㅠ”라는 글을 남기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RM은 19일 리허설 도중 발목을 다쳐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부주상골 염좌 및 부분 인대 파열, 거골 좌상’ 진단을 받았다. 의료진은 최소 2주간 움직임을 최소화하며 회복에 전념해야 한다는 소견을 내렸다.

 

소속사는 “광화문이라는 상징적 공간에서의 컴백 무대인 만큼 아티스트의 의지가 강했다”며 “의료진 소견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부상 악화를 방지하는 선에서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RM은 격한 안무는 제한되지만 가창 중심으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에서 열리는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으로, 글로벌 팬들을 위한 무료 공연이다. 넷플릭스가 BTS 단독 공연을 사상 처음으로 실시간 생중계하며 세계적인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연출에는 세계적 무대 감독 해미시 해밀턴과 가이 캐링턴이 합류했다. 광화문과 경복궁을 배경으로 한국적 미학과 BTS의 음악 서사를 결합한 무대는 K-컬처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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