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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성비위 사태 수습 위해 조국 원장 비대위원장 단수 추천

강승찬 기자 | 기사입력 2025/09/09 [18:29]

조국혁신당, 성비위 사태 수습 위해 조국 원장 비대위원장 단수 추천

강승찬 기자 | 입력 : 2025/09/09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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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YTN뉴스 캡처)    

 

조국혁신당이 당내 성비위 사건 수습을 위한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을 단수 추천했다.

서왕진 혁신당 원내대표는 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조국혁신당 의원 다수는 조국 원장을 비대위원장으로 당무위원회에 단수 추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 원내대표는 “비상대책위원회는 당 안팎의 역량을 모아 신뢰를 회복하고 혁신을 실현할 것”이라며 “창당 당시의 초심으로 다시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혁신당은 오는 11일 당무위원회를 열고 조 원장을 비대위원장으로 공식 추대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비대위가 출범하게 된다.

 

앞서 지난 7일, 김선민 전 대표 권한대행을 포함한 혁신당 지도부는 당내 성비위 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전원 사퇴한 바 있다. 이번 비대위 구성은 당의 리더십 공백을 메우고, 조직 정비 및 신뢰 회복을 위한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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